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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기흥호수 생태섬, 야외음악당 건립할 터”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0일 18:35     발행일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제0면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는 30일 기흥호수공원 수질개선 인공 식물섬 및 가족ㆍ체육공원조성, 야외음악당 건립 등을 약속했다.

경기 남부권 용인, 수원, 화성, 오산, 평택 등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흥호수 수질개선과 생태섬을 만들어 기흥호수 일대를 대표적인 경기도의 시민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백 후보는 “기흥호수공원 생태섬 및 가족ㆍ체육공원 조성은 문재인대통령 경기도 8대 공약 중 하나로 반듯이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지역구 김민기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흥호수공원 수질개선 인공 식물섬 및 가족ㆍ체육공원조성과 더불어 야외음악당도 건립해 시민들이 수변공간의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산 지역구의 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한강~용인 기흥저수지~평택까지 잇는 친환경 자전거길 조성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백 후보는 “그동안 역대 시장들께서 계획만 잡아 놓고 추진하지 못했는데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용인 기흥저수지 거처, 평택까지 이어지는 80km의 친환경 자전거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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