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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종권ㆍ정명희 화성시의원 후보,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삭발’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1일 14:11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제0면
▲ 민주당 이종권ㆍ정명희 화성시의원 후보,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삭발’

더불어민주당 이종권ㆍ정명희 화성시의원 후보가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을 반대하며 삭발을 감행했다.

이종권(가선거구)ㆍ정명희(다선거구) 후보는 31일 오전 11시 화성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의 최대 현안인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을 결사 반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화성시민의 재산권과 생활권을 침해하는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화성시와 수원시 간 전투비행장 이전 문제를 놓고 범대위와 화성 갑 지역위원회는 1인 시위, 단체 시위 등을 하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악착같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미래도시 화성에는 더 이상 수원군공항은 없다. 지역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들은 이날 화성지역에 수원군공항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압장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동반 삭발했다.

정명희 후보는 “시의회에 입성하기 위한 쇼맨십이 절대 아니다. 당선 여부를 떠나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고, 이종권 후보도 “우리의 염원이자 우리의 꿈인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결사반대를 지키겠다”고 역설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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