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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여성안심구역 탄력순찰 LED 로고젝터 설치 눈길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1일 14:33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제14면
▲ LED 로고젝터 현장사진

구리경찰서(서장 변관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셉테드) 일환으로 관내 탄력순찰 요청지역, 원룸단지 등 9개소에 방범용 LED 빔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LED 빔(불빛)으로 바닥이나 벽에 범죄예방 문구와 이미지를 투영해 어두운 밤길에도 시각적 메시지 전달 효과가 뛰어나 범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로고젝터 문구에 ‘주민이 희망하는 탄력순찰 구역입니다’라는 LED 이미지를 삽입해 탄력순찰 홍보 및 주민 불안감 해소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변관수 서장은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범죄예방 비상벨 설치, 안심 골목길 사업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셉테드)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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