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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역 유권자수 파주갑이 을보다 7만여명 더 많아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1일 15:33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제0면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파주지역의 갑ㆍ을 선거인수 중 갑지역이 을지역보다 7만여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파주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인구 44만 2천878명 중 선거인수는 35만 2천567명(인구대비 79.6%)으로 확정했다. 이중 남자는 17만 8천385명, 여자는 17만 4천182명으로 남자 유권자가 여자보다 4천203명 더 많았다.

지역구별로는 운정신도시가 위치한 갑지역이 25만 6천269명(57.9%)으로 금촌과 문산 등 구도심권인 을의 18만 6천609명(42.1%)보다 6만 9천660명이 더 많다. 또한,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지역은 6만 5천855명의 운정3동으로 가장 적은 민통선의 진동면 162명보다 6만 5천963명이 더 많았다.

이에 따라 파주시장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은 선거전략상 파주 갑지역 유권자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선관위 관계자는 “6·13지방선거 파주지역은 총 18개 투표구에서 투표가 시작되며, 최고령으로는 운정2동에 거주하는 K 할머니(109)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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