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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화성시장 여론조사] 서철모, 석호현과 4배 이상 격차

지지율도 압도적 1위
60세 이상도 50% 넘어

이선호 기자 lshg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1일 22:02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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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야당 후보들을 지지율에서 3.5배 이상, 당선가능성에서 4배 이상 여유있게 앞서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화성시 거주 성인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후보(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행정관)가 64.9%를 얻어 야당 후보들에 비해 크게 앞섰다.

자유한국당 석호현 후보(화성병 당협위원장)는 18.3%를 기록했고, 바른미래당 최영근 후보(전 화성시장) 7.5%, 민주평화당 김형남 후보(상임 부대변인)는 0.8%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 2.3%, 없음·잘모름은 각각 2.7%, 3.5%였다.

민주당 서 후보와 한국당 석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3.5배인 46.6%p로 드러났다.
서 후보는 을선거구(동탄1에서 6동)에서 70.1%로 70%를 넘었고, 갑선거구(새솔동, 우정·향남·남양읍, 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정남면)와 병선거구(진안·병점1·2, 반월·기배·화산동, 봉담읍)는 62.3%와 61.9%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비해 석 후보는 병선거구 20.4%, 갑 선거구 18.6%, 을선거구 16.1%로 조사됐다.
두 후보간 연령대별 지지율을 보면 전 연령대에서 서 후보가 50%를 넘은 가운데 40대에서 서 후보 73.1% vs 석 후보 13.0%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 60세 이상은 서 후보 50.7% vs 석 후보 31.5%로 가장 격차가 적었다.

당선가능성은 민주당 서 후보와 한국당 석 후보 간 격차가 지지율에 비해 더욱 벌어졌다. 서 후보는 70.9%, 석 후보는 17.2%로 4.1배인 53.7%p 차이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 최 후보는 5.5%, 민주평화당 김 후보는 0.0%였다. 기타 1.1%, 없음·잘모름은 각각 2.2%, 3.1%로 조사됐다.

서 후보는 을 선거구에서 75.7%로 가장 높았고, 갑·병 선거구는 각 68.3%를 기록했다. 반면 석 후보는 병 선거구 19.4%, 을 선거구 16.5%, 갑 선거구 15.6%로 집계됐다.

이선호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화성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47%+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53%,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5명(총 통화시도 2만 5천689명, 응답률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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