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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 “동탄에 4차 산업 특화된 화성시립대 설립”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1일 17:42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제0면
▲ 최영근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가 동탄 신도시에 시립대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31일 “화성에는 세계 초일류기업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한미약품을 비롯한 제약 산업단지, 현대와 기아자동차 등 IT, BT, 자동차라는 4차산업의 핵심기업이 모두 있지만, 인재육성 시스템이 없는 것이 문제”라며 “동탄에 화성시립대학을 설립해 4차산업에 특화된 IT계열, BT계열, 자동차 공학, 보건 및 의료계열의 학과 및 농업리더를 키우기 위해 첨단농업학과를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기업이나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경우가 많다”며 “세계 25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화성시도 서울시립대학을 능가하는 4차 산업에 특화된 화성시립대학을 동탄 신도시에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서부지역에도 미래 산업을 육성할 ‘WEST MOTER&FAAS(west motor&factory as a service) 메카’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WEST MOTER&FAAS 메카’는 자동차 등 모든 제품의 첫 테스트를 진행하는 세계 기업들의 도전의 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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