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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화랑유원지 인간띠잇기 행사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1일 18:38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제0면
▲ 안산-이민근 후보, 화랑유원지인간띠 잇기 합동유세

자유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31일 화랑유원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첫 합동유세를 ‘화랑유원지 인간띠잇기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유세는 500여명의 지지자와 선거운동원이 함께 풀이 무성하게 자란 화랑유원지 봉안시설 부지로 예정된 곳에서 인간띠를 잇는 행사로 화랑유원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고 호소하는 깜짝 이벤트를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안시설 부지 주변을 인간띠로 둘러싸며 시민의 품을 형상화 했고 행사 과정을 드론으로 촬영,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됐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가 사람들이 많은 거리로 나가지 않고 풀이 무성한 화랑유원지로 모인 것은 유원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애원을 가슴에 품기 위한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도 “희생자 추모사업이 필요하다는 부분에는 동의하지만 유원지에 봉안시설이 들어서면 안산은 희망이 없다”고 운을 뗀 뒤 “다른 후보를 선택하면 유원지에 봉안시설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시민 여러분들이 아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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