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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회 국민공감 혁신회의 개최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3:35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LH, 국민공감혁신회의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일 성남 분당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외부 혁신 전문가와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LH 국민공감위원회’가 참석하는 제1회 국민공감 혁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LH 국민공감 혁신계획’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국민공감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과 대국민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꾸려진 ‘LH 국민공감위원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LH의 소통 창구로, 시민ㆍ사회단체ㆍ전문가ㆍ고객ㆍ협력업체 등 외부 위원 22명과 임직원 18명 등 40명으로 구성된 사장 직속 위원회다. 이들은 앞으로 ▲혁신 ▲사회적 가치 ▲일자리 등 3개 분과로 나눠 업무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회의에 참석한 국민공감위원회 위원들은 ‘LH 국민공감 혁신계획’을 검토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의견과 신규 혁신과제를 제안하는 등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국민공감위원회 위원장이자 국제 사회적경제 협의체 공동의장인 송경용 신부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공공성 수준이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에 대해 공공부문의 반성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LH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고 내실있는 혁신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무에 반영하고, 더 나아가 국민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LH는 지난 3월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이 발표된 후 국민이 참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LH 국민공감 혁신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초 개최한 ‘대국민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에서 국민이 제안한 혁신 아이디어 8건을 국민공감 혁신과제로 반영하고, 4월에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LH 아파트 공급, 어린이가 참여하는 놀이터 만들기 등 32개의 과제를 도출했다.

이렇게 선정된 40개의 과제는 이번 국민공감위원회의 토론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LH 국민공감 혁신계획’으로 최종 확정하고, LH의 중점 과제로서 추진하게 된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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