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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무원들, 농번기 일손 부족한 과수농가 찾아 구슬땀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4:02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포천시공무원들이 지난 1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은 신북면 계류리, 일동면 기산리, 영북면 자일리의 3곳의 사과 농가에서 적과와 제초작업 등 힘을 보태며 농심을 함께 나눴다.

사과는 이 시기에 적과 및 제초작업을 실시해야 우수한 과실을 수확할 수 있기에 한창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직원들은 이번 일손돕기에 참여하면서 농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간식과 장갑 등 작업도구를 직접 준비했으며, 숙련된 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이 참여해 작업을 지도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는 행사성이 아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지역화합은 물론이고 직원들간의 화합도 다질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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