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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0일 부상자명단 이동…7월초 복귀 예상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5:50     발행일 2018년 06월 03일 일요일     제0면
▲ 류현진.경기일보 DB
▲ 류현진.경기일보 DB

사타구니 부상으로 재활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ㆍLA 다저스)이 6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라 빠르면 7월초께 복귀할 전망이다.

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에서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좌완 투수 P.J. 콘론의 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 40인로스터에 새로 영입한 콘론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조처다.

류현진은 올 시즌 선발로 6경기에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으나, 지난달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투구 중 왼쪽 사타구니 근육 손상을 당해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한편, 다저스는 현재 류현진 외에도 선발 투수들이 줄줄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27승 3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팀의 에이스인 1선발 클레이턴 커쇼가 허리부상, 4선발 리치 힐은 손가락 부상, 3선발 마에다 겐타는 엉덩이 통증으로 각각 부상자명단에 등재된 상태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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