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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 “분리된 동탄 1ㆍ2, 하나된 ‘명품도시’로 성장시킬 것”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7:31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최영근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가 분리된 동탄 1, 2신도시를 완전체로 만들어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최영근 후보는 2일 “동탄이라는 같은 명칭을 쓰면서 동탄 1, 2신도시를 완벽하게 분리해 놓는 이런 정책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화성시장 재임시절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화성시 공직자들에게 동탄 1, 2신도시 사이에 50만 평 이상을 유보지로 남겨 그곳에 생활체육시설, 공원 등을 조성, 명품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부탁했었다”며 “동탄 1, 2신도시 사이에 있는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 해 하나의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었지만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시장에 당선된다면 동탄 신도시 8곳 이상의 교통로를 지하화해 교통 소통 공간을 만들겠다”며 “동탄 신도시에 ‘SPORTS DOME 랜드’를 구축하고, 생활체육돔구장, 시민참여프로배구단, 식물빌딩, 아이 숲ㆍ곡물 놀이터, 로컬푸드, 시민크라우드펀딩농장 등을 만들어 ‘프리미엄’ 퀄리티의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공언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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