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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석호현 화성시장 후보 “화성시주민자치 조례, 개정 추진”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7:31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석호현

자유한국당 석호현 화성시장 후보가 화성시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상강화를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석호현 후보는 1일 선거사무소에서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주민자치회가 겪고 있는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 회원들은 “주민자치위원 위촉과 해촉의 주체를 현행 읍ㆍ면ㆍ동장에서 시장으로 변경해 달라”며 “이는 주민의 대표 의결기구로서 읍ㆍ면ㆍ동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키 위해서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주민자치위원들은 김영란법 적용을 받고 있어 주민자치위원회 행사시 경비 일부를 자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에 석 후보는 “화성시주민자치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확대하고, 시민을 대변하는 진정한 읍ㆍ면ㆍ동 견제기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화성시 주민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의 제17조 및 제20조를 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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