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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감염병 예방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개소 설치ㆍ운영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8:12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2-1. 동두천시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개소 운영

동두천시 보건소는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 진드기 및 모기로 인한 발열성질환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소요산 관리사무소 및 매표소 앞, 소요산 산림욕장 입구, 마차산 등산로 입구, 칠봉산 정자,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예비군훈련장 등 총 7개소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 충전방식으로 1회 분사 시 3~4시간 동안 해충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해 얼굴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분사기 측면에 설치된 손잡이를 한번 움켜쥐면 10초간 기피제가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기피제 사용과 더불어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 등 털진드기,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2-2. 동두천시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개소 운영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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