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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더불어 함께하는 정책협약’체결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8:51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협약식_20180601_180745996

더불어민주당 최용덕 동두천시장 후보는 지난 1일 같은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평화경제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더불어 함께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두 후보는 이날 한반도 평화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 동두천시의 발전이 곧 경기도의 발전이라는 인식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을 적극 추진, 이 과정에서 경기도민과 동두천시민의 의사가 반영되도록 하고 동두천시민들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아온 신도심 악취제거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재명 후보는 “안보문제로 북부지역의 희생이 강요되었음을 알기에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 악취발원지인 양주지역과 상패동 지역을 개발해 악취를 없애고 동두천ㆍ양주시 모두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지사와 시장이 공약을 지키는 데 있어 도ㆍ시 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최용덕 시장 후보와 도ㆍ시 의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인 정성호 국회의원(동두천ㆍ양주)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이재명 후보가 할 것” 이라며 “이재명 후보를 도와 경원선 축인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을 평화ㆍ화해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최용덕 시장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후보도 이날 이재명 도지사 후보를 상대로 “상패동 산업단지 30만평 동시 개발을 지원해 달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 협약식2_20180601_204052501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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