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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고준호 경기도의원 후보, 유세차 대신 ‘소음없는 시민소통버스’눈길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9:16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고준호 후보 대형버스 유세차 2

자유한국당 고준호 경기도의원(파주2) 후보가 마이크 사용 등으로 시민들에게 소음피해를 유발시키는 유세차 대신 소음없는 대형버스를 이용해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치는 등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고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45인승 대형버스에 자신의 선거공약이 담겨 있는 래핑(포장)된 버스에 선거운동원을 태우고 선거구 곳곳을 운행하고 있다.

이처럼 유세차 대신해 대형 버스로 활용해 선거전을 치르는 것은 고 후보가 처음인데 버스 한 켠을 빈공간으로 남겨 유권자들의 바램을 적도록 해 공약으로 활용하는 등 말 그대로 시민소통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그는 “시민제안 온라인 공약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 시민소통버스를 통해 지역의 민원과 현안들을 듣고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마이크 사용 등 전통적인 선거유세 방식 대신 소음없는 선거를 치루기로 결정하고 시민소통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주 조리읍 토박이로 중앙대 언론학석사 출신인 고준호 후보는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경기도당 청년위원장등을 맡고 있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지역경제원을 설립해 활동하는등 교육, 경제, 교통, 균형발전 등 4개 공약실천에 집중하고 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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