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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미현 과천시의원 후보, 캠핑카를 이용한 이색선거운동 유권자 시선 사로 잡아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19:16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윤미현 후보 이색 선거운동

6ㆍ1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유권자의 표심을 끌기 위해 톡톡 튀는 이색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미현 후보 과천시의원(과천 나) 후보가 캠핑카를 이용한 독특한 선거운동을 펼쳐 유권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 후보는 3일 선거운동원과 함께 과천시 갈현동 래미안 슈르 3단지 아파트 인근에서 캠핑카 앞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이색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날 유권자들은 이색 선거운동에 신기한 듯 손을 흔들어 보이는 등 관심을 보였고, 일부 시민과 어린이들은 캠핑카 내부로 들어와 후보자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복 디자이너’라는 슬로건을 내건 윤 후보는 이날 거리 유세를 마치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의왕-과천 간 고속도로 광역 버스 정류장 설치 ▲단독주택가 주차문제 단계별 해결 ▲미세먼지 줄이기 대응사업 확대 ▲양재천 테마거리 조성 ▲과천대로 소음해결을 위한 방음벽 설치 ▲GTX 조기착공 및 과천 내 역사 설치 ▲지속가능 의제 발굴을 위한 시민ㆍ전문가ㆍ공무원 삼각 거버넌스 구축 ▲4차 산업ㆍ 혁명산업을 선도할 전문교육기관 유치 ▲신속하고 성공적인 8, 9단지 재건축사업 추진 ▲주제별 트레킹 코스 개발 등 10대 공약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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