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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54홀 최소타’ 기록 우승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20:22     발행일 2018년 06월 03일 일요일     제0면
▲ 3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제8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서 조정민이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KLPGA 제공
▲ 3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제8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서 조정민이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KLPGA 제공

조정민(24ㆍ문영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으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조정민은 3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23언더파 193타로 1위를 차지, 상금 1억2천만 원과 함께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날 조정민이 기록한 23언더파 193타는 KLPGA 투어 54홀 최소 스트로크 기록으로, 2016년 배선우(24)가 E1 채리티 오픈에서 기록한 20언더파 196타를 3타 줄였다. 2위는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최민경(25)이 올랐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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