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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인구증가정책 위한 공직자 인구교육 가져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3일 21:57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가평군은 1일 회의실에서 미래정책연구원 김명성 강사를 초빙 ‘저출산·고령화사회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이란 주제로 출산친환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직자 인구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초저출산 현상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선진국의 저출산 극복 사례를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직장의 일, 가정양립 문화 조성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군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대부분의 정책이 인구와 인구에 대한 공직자의 관심과 지식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결혼과 출산, 가족관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에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인구정책팀을 신설하여 인구정책 현황 및 통계를 파악하고 토론회를 통해 2035년 인구 16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금년부터 본격적인 인구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역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가평군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6만4016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2.3%를 차지하며 초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2005년 이후 전체인구는 연평균 1.3%, 가구수는 2.9% 수준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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