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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최인순 명예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4일 16:04     발행일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제0면
▲ 1-1. 동두천시, 6월「1일 명예시장」에 최인숙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위촉

동두천시는 지난 1일 최인숙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을 6월 ‘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배우자인 최인숙 명예회장은 헌신적인 내조와 희생으로 오 시장이 3선에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2007년과 2010년 당시 무소속이었던 오세창 후보를 위해 낮은 자세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 시장의 임기 중 마지막 명예시장으로 그녀는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6월 월례조회에 참석,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11여년 동안 행사현장을 다니며 만난 많은 분들이 모두 내 가족같이 사랑스러웠고 감사했다. 특히 일선에서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며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최 명예시장은 이날 하루만큼은 조력자가 아닌 시정을 운영하는 주체로 민선6기 주요역점사업인 청소년수련관, CCTV관제센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두드림 디자인아트빌리지 등을 방문해 현안을 살피고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한 여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중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시책사업이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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