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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US여자오픈 쭈타누깐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4일 17:58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김효주가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연장전 18번 홀에서 파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연합뉴스
▲ 김효주가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 연장전 18번 홀에서 파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효주(23ㆍ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 준우승했다.

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날 김효주는 9번 홀까지 선두에 7타 뒤처졌지만, 쭈타누깐이 10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적어낸 이후를 기점으로 맹추격해 결국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이후 두 차례 연장전, 두 차례 서든데스까지 가는 초접전 끝에 김효주가 연장 네 번째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김효주는 이날 준우승으로 상금 54만 달러를 획득, 상금랭킹을 6위로 대폭 상승시켰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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