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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연장끝 준우승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4일 17:58     발행일 2018년 06월 04일 월요일     제0면
▲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날 4라운드 연장전에서 안병훈이 퍼팅하고 있다.연합뉴스
▲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막 날 4라운드 연장전에서 안병훈이 퍼팅하고 있다.연합뉴스

안병훈(27ㆍ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준우승, 미국 무대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메모리얼토너먼트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브라이슨 디섐보, 카일 스탠리(미국)와 함께 연장에 돌입했지만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디섐보에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차 연장전에서 안병훈과 디섐보가 나란히 파를 기록하면서 보기를 범한 스탠리를 제치고 2위를 확정한 가운데 돌입한 2차 연장전서 안병훈이 다시 파를 적어내는 사이 디섐보가 3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우승컵은 디섐보에게로 넘어갔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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