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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동백IC 신설 및 광역버스 노선 확대할 것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4일 18:01     발행일 2018년 06월 05일 화요일     제0면
▲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는 기흥구 동백지구에 영동고속도로 진·출입 스마트IC를 건설하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광역버스 노선을 대폭 신설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정 후보는 시민체감형 공약을 위해 기흥구·수지구·처인구 등 3개 지역에 대한 공약을 각 구별로 마련해 그 첫 번째로 기흥구 지역을 발표했다.

우선 기흥구의 경우 각 동별로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지역이 많아 교통개선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인접지역에도 불구, 신갈·용인IC 등 먼 거리를 우회하는 동백지구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동백동에 고속도로 진·출입 스마트IC 신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흥동·상갈동·마북동·동백동·보정동 지역에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신갈초, 구성초·중·고 등 관내 통학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흥구의 분구를 적극 추진하고 기흥호수공원의 명품둘레길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기흥구 지역은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교통망을 개선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최근 발표한 보정·마북·신갈 경제신도시가 조성되면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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