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23년 공무원 출신 시장시대 끝내고 시민을 섬기는 시장 뽑아달라

자유한국당 이흥규 양주시장 후보, 시장후보자 토론회서 공약 제시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5일 19:19     발행일 2018년 06월 06일 수요일     제0면
자유한국당 이흥규 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4일 오후 7시 CJ나라방송에서 열린 양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양주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23년 공무원 출신 시장 시대를 끝내고 시민을 섬기는 시장 만들자”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전철 1호선 증편이 36회에서 10회로 줄어든 것과 관련 이성호 후보에게 “시민들은 왜 10회로 되었는지, 이성호 후보측에서 애시당초 없다는 36회 증편 경기도안은 분명히 있는데 왜 없었다고 하느냐”며 허위사실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36회 증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공약으로 전철 1호선 역에 환승주차장, 덕계공원과 고읍신도시에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고읍지역에 중학교를 신설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수려한 자연경관과 많은 문화유적지를 갖고 있음에도 문화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에도 들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500만명 관광객 불곡산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어려움은 출산, 보육, 교육”이라며 “보육에 있어서 안심하고 출퇴근 할 수 있는 종일반과 야간보육을 운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과 함께 방과후 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흥규 후보는 “대기오염 저감 실천방안으로 경기북부 영세사업장의 청정연료 전환 등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기청정기 지원(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맑은숨터 조성 확대, 광역버스 공기청정기 설치 등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22만 양주시정을 책임질 추진력과, 전문성, 진정성 있는 자질과 능력 갖춘 적임자”라며 “이번 6.13 양주시장 선거에서 깨끗한 시장, 잘사는 양주를 만들기 위해 필사즉생으로 일하고 싶은 이흥규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양주시장 후보자 토론회는 CJ헬로나라방송(채널 25번)와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채널1번)에서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방송하며 10일 오후 4시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양주=이종현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