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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문화예술인 152명, 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지지선언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5일 19:26     발행일 2018년 06월 06일 수요일     제0면
▲ 지지선언3

남양주 지역 문화예술인 152명이 5일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용호 남양주예총회장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화예술을 우선으로 하는 조광한 후보의 공약에서 무엇보다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신뢰를 보낸다”며 “문화예술인들과 눈을 마주하고 대화하고 함께 방법을 찾겠다는 그에게서 진정성을 봤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16년 동안 남양주의 문화예술인은 정책에서 철저히 소외됐고, 기회는 지극히 미미했다”면서 “이는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남양주시의 발전가능성을 가로막은 중대한 실책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은 “인구 100만 도시를 지향한다는 도시에 아직 문화예술회관이 없다. 그나마 있는 작은 전시공간인 남양주아트센터 역시 없애겠다는 것이 작금의 남양주시 문화예술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끝으로 문화예술인들은 “다산의 정신이 사회 곳곳에서 발현되는 진정한 다산의 도시를 소망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만들고 즐길수 있는 남양주시를 원한다”며 “소외와 차별없이 평등한 문화환경을 이룰 적임자는 바로 조광한 후보”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에는 남양주예총 각 회원단체 임원 및 회원 등이 다수 동참했으며, 퇴계원산대놀이보존회 전수자 다수와 남양주예술문화협동조합, 차살림협동조합의 임원도 참여했다. 또 개그맨 김종석, 가수 윤태규, 가수 성진우 등 유명 연예인도 지지선언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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