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무소속 안영 후보의 후보단일화 제안 거절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6일 17:11     발행일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0면
▲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무소속 안영 후보의 후보단일화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

김 후보는 6일 성명서를 통해 “무소속 안영 후보가 지난 5일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한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안영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 방식은 선거 운동에 매진해야 할 현 시점에서 선거인단 구성 등의 문제가 기술적으로나, 시간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일화 제안 거절 사유를 밝혔다.

김 후보는 “안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것은 지난 16년간의 과천시정을 책임진 자유한국당 시장의 교체를 통해 독선적인 행정과 난개발을 막아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며 “안 후보가 자신을 과천시장 후보로 지지하면 선거 승리로 과천을 건강하게 변화시키겠다”고 역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어 “민주당과 다함은 정책과 추구하는 지향점이 다르지 않다”며, “자신이 시장에 당선되면 과천에서 말 축제, 미래에셋 주거용 오피스텔 건립, 두근두근 방과 후 학교 건립 무산 등의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 후보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과천= 김형표 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