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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현직이장이 SNS에 민주당 후보 비방글 올려 피소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6일 17:11     발행일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0면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선거대책본부는 5일 단월면 산음리 이아무개 이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본부는 “정동균 후보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네이버 밴드를 확인했다”고 말하며 “그외 카카오톡 메시지가 다량 유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후보 가족에 대한 유언비어가 금도를 넘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나 긴급 수사를 의뢰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정 후보에 대한 비방글이 게재된 신양평산악회 네이버 밴드에는 양평군수 후보로 나선 자유한국당 한명현 후보 등 18명이 가입,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본부는 “정동균 후보에 대한 비방 메시지가 타 산악회 회원이나 카카오톡 메신저로 유포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각 네이버 밴드를 캡쳐했다”면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가 진행되어 더 이상의 불법선거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양평산악회는 지난 1월 양평 12개 읍면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만든 산악회로 김선교 양평군수 지지모임 성격의 산악회로 알려졌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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