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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진아 부천시의원 후보, 만화공보물 제작 눈길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6일 17:37     발행일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0면
▲ 공약2

부천시의회 의원 나선거구(원미2동, 심곡1동, 심곡2동, 소사동)에 출마한 더불미주당 ‘1-나’ 홍진아 부천시의원 후보가 만화도시 부천의 시의원 후보답게 공보물의 내용 대부분을 보기 쉬운 만화로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 후보는 공보물 전체 8쪽 중 공약 부문인 5쪽을 만화로 작성했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사랑으로 잠시 사용하는 장난감을 철저한 소톡을 통해 주민에게 제공하겠다는 ‘찾아가는 장난감’과 원도심 지역에서 빌라도 못 짓는 맹지의 단독주택을 매입해 골목도서관을 만들겠다는 ‘아이들이 노는 골목도서관’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하는 등 자신의 핵심적인 공약을 만화로 제작했다.

홍 후보는 “부천은 만화수도이다. 대략 한국 전체 만화가의 절반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화수도 부천의 시의원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하게 만화가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궁중이 아닌 부천시에서 시민들의 허드렛일까지도 대신하겠다’고 스스로 ‘무수리 홍진아’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는 그는 부천 출신으로 정명여상을 졸업, 부천중동과 성곡동 등 새마을금고에서 근무했다. 현재 부천시 친환경 급식모니터링단, 부천FC 사회적협동조합 대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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