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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광혁 경기도의원(동두천1) 후보, 자유수호박물관 활성화 방안 제시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6일 17:37     발행일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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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광혁 경기도의원(동두천1, 생연2동·송내동·상패동) 후보는 6일 현충탑에서 개최된 현충일 추념식에 참여해 호국영령들을 기린데 이어 소요산 자락에 위치한 자유수호박물관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6.25전쟁에 참전한 21개국 유엔군은 전세계에서 위상이 높은 국가이거나 최소한 해당 지역권에서는 우리나라가 반드시 우호와 협력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는 주요 국가다. 이들 국가와의 국제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며 자유수호박물관이 이들 국가와의 국제교류를 수행하는 장으로 탈바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참전국 하나를 선택, 해당 국가에 대한 특별전을 실시할 필요가 있고 해당 국가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수행, 보훈처의 자금 지원도 요청해야 한다. 참전 21개국의 관련 기관 및 박물관 등과 연계한 활동을 국제적으로 확대하고 참전 21개국 관련 세미나, 학술대회도 유치해야 한다”며 박물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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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전 21개국에 포함은 안 되어 있지만 6.25전쟁에 참전한 유대인이 무려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다수 단일 국가의 병력 파병보다 많은 숫자로 유대인 역사의 특수성을 감안, 이스라엘과의 국제교류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이날 자유후보박물관, 베트남참전기념탑, 노르웨이참전비, 벨기에·룩셈부르트참전비를 둘러보고 공약이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자유수호박물관은 6.25전쟁에 대한 이해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열령들의 숭고한 나라정신을 기리고 유엔 참전국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2002년 개관했다. 현재 6.25전쟁 참전 21개국 유엔군의 활약상과 관련 유물 및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나 관람자가 적어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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