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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중앙초등학교, 1학년 65명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는 '입학 축하 100일 잔치' 열어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6일 18:23     발행일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17면
▲ 의정부중앙초등학교는 1학년 입학 100일을 기념하는 잔치를 열었다. 의정부중앙초등학교 제공
▲ 의정부중앙초등학교는 1학년 입학 100일을 기념하는 잔치를 열었다. 의정부중앙초등학교 제공

의정부중앙초등학교가 지난 5일 1학년 65명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는 ‘입학 축하 100일 잔치’를 열었다.

‘입학 축하 100일 잔치’는 일반적인 학부모 참여수업에 벗어나 100일 동안 학교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학생·학부모가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마련됐다.

각 반 학생들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우리 가족이 최고야’라는 작은 책을 만들어 발표했다. 또 100일 동안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애쓰신 부모님께 감사의 상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축하의 의미가 담긴 색종이 왕관을 씌워주면서 서로를 격려했다. 이어 100일 기념 떡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입학식부터의 활동이 담긴 동영상을 감상했다.

수업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벌써 100일이 됐는데 무사히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오늘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 기쁘다”고 말했다.

최상문 의정부 중앙초 교장은 “1학년 학생들의 100일 잔치에 교육공동체 전체가 관심을 갖고 도와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렇게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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