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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홈런 5방 ‘쾅쾅쾅’…삼성에 연이틀 홈런포 가동하며 7-2 완승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6일 21:13     발행일 2018년 06월 06일 수요일     제0면
▲ 최정
▲ 사진설명=SK 와이번스 최정.SK 와이번스 제공

‘대포 군단’ SK 와이번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삼성에 승리를 거뒀다.

SK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홈런 5방으로만 모든 득점을 뽑으며 삼성에 7대2로 승리해 2연승을 달렸다.

SK는 2회 김동엽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3회 나주환의 솔로홈런과 최정의 투런포를 묶어 단숨에 4점을 득점했고 4회에는 ’주장’ 이재원이 투런포, 5회 김동엽이 다시 1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으로만 7점을 가져가며 ’대포 군단’의 명성을 과시했다.

이날 최정은 3회 홈런을 추가하며, 시즌 22번째 홈런을 달성해 이 부문 1위를 내달렸다.

한편, SK 선발 김광현은 5이닝 동안 7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야수들의 호수비에 힘입어 2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시즌 7승(2패)째를 따냈다.

SK는 오늘 승리로 시즌 성적 34승 24패를 기록하며 2위를 자리를 유지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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