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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외곽순환도로 개설사업 본격 추진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3:32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12면
가평군은 낙후지역 개발 촉진과 주말 및 행락철 상습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가평읍 외곽순환도로를 개설키로 했다.

군은 연인산 도립공원 관광기반시설 확충 등 2개 사업을 가평읍 외곽순환도로 개설사업으로 변경하는 계획안이 최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연인산 도립공원 관광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7억 원을 비롯해 북한강변 방문객 쉼터조성 사업비 16억 원 등 총 23억 원을 가평읍 계량교~가평교를 연결하는 외곽순환도로 개설 사업비로 투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낙후된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주말과 행락철 상습 차량정체로 통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4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반영됐던 ‘연인산 도립공원 관광기반시설 확충사업’은 조종면 마일리 27의 1번지 일원에 부족한 주차시설과 진입로를 조성하려 했으나 사업부지 매수협의 등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또 ‘북한강변 방문객 쉼터 조성사업’은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편의제공을 위한 방문자센터 등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2016년 북한강 수상 스포츠 체험센터가 들어서면서 사업부지 공간협소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 관계자는 “관광가평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변경 확정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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