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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지역균형발전사업 ‘순항’… 경기북부 거점도시 OㆍK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3:32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12면
▲ 1-1. 동두천시, 지역균형발전사업‘순항’

동두천시가 경기북부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에 따르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근 경기도와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재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소요산권 관광벨트화 연계 구축 ▲산림 휴양형 MTB 체험단지 조성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산악레포츠 구간정비 등 4개 사업에 총 사업비 407억 원 규모다.

소요산권 관광벨트화 연계 구축사업(총 사업비 164억 원) 및 산림 휴양형 MTB 체험단지 조성사업(총 사업비 186억 원)은 시의 대표 자원인 소요산과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내년 완공 목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를 대표하는 국제MTB대회 및 국제트레일러닝대회 구간 중 단절된 오지재고개에 연결통로를 설치해 대회 참가자 및 관광객의 안전사고 위험 방지 사업인 산악레포츠 구간정비 사업(총 사업비 17억 원)도 내년 완공을 목표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시는 내년 신규 사업인 소요산 박스암거 보수공사(총 사업비 34억 원)와 어등산 건강ㆍ힐링 체험 숲 조성사업(총 사업비 28억 4천만 원) 대상지를 둘러보고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시가 지향하는 미래 10만 자족도시 건설의 굳건한 초석을 다지는 사업인 만큼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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