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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새내기 경찰 이례적인 환영식으로 눈길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3:43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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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에 충실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안성경찰서(서장 윤치원)가 새내기 경찰관과 부모를 초청해 이례적인 환영식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경찰서는 7일 윤치원 서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경찰관 16명과 부모 11명 등을 위한 환영식을 열었다. 이날 안성경찰서는 새내기 경찰관 부임 축하를 위해 정문 앞에서 서장과 과장,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따뜻한 사랑의 포옹식을 진행했다. 이어 대강당에서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선배 경찰관들의 사랑이 담긴 꽃다발을 전달하는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임 경찰관 환영식과 간담회는 기존 신고식을 탈피해 모두 하나라는 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되짚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윤치원 서장은 “어려운 관문을 뚫고 늠름한 경찰관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식을 위해 그동안 피땀흘린 부모님과 국민을 위해 경찰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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