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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부경찰서, ‘어린이가 먼저’ 교통캠페인 전개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3:59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0면
▲ 운천초

화성동부경찰서(경찰서장 이연태)는 지난 6일 오산 운천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화성동부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함께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경찰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학교 운영위원회, 교직원, 스카우트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스쿨존을 통행하는 운전자에게도 학교 앞 서행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의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안전 운행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 위반 시 범칙금, 벌점 등이 2배로 부과되는 등 가중처벌 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하교 시간대(오후 4시~6시)에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연태 서장은 “스쿨존 내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스쿨존 내 신호위반,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단속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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