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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지하철 연계노선 신설 강력 추진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7:27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0면
▲ 7일 동백동 사거리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아침유세 현장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는 7일 기흥구 동백동 아침유세장에서 GTX구성역과 경전철 동백역을 잇는 연계지하철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동백동의 가장 시급한 민원과 현안문제가 바로 교통문제다. 인구가 많아 분구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크다”면서 “교통개선 대책 마련으로 우선 동백동(경전철)-청덕동-마북동-구성동(GTX)-수지 성복동(신분당선)을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지하철건설사업은 장기간에 걸려 진행되는 만큼, 동백역(경전철)-구성역(GTX)-성복역(신분당선) 연계노선 신설 전까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마을버스 확대운영, 동백지구 M버스노선을 신설, 5000, 5003번 광역버스 배차간격을 단축 조정, 동백테크노밸리-초당역간 버스노선 신설 등 추진할 방침이다.

백 후보는 “지하철 연계노선 신설과 관련, 캠프내 담당자와의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공약과 정책면에서 미비한 점이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추가 조치하도록 하겠다”며 “동백지구는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은 만큼, 지하철 교통체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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