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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야그] 김진욱 감독 “유한준, 이번 주말부터 대타로 출전 가능”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7:28     발행일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0면
▲ 유한준
▲ 유한준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외야수 유한준에 대해 이번 주말 넥센과의 홈경기부터 대타로 출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서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덕아웃에서 만난 김진욱 감독은 “한준이가 현재 뛰는 것이 70% 정도 회복된 상태다. 이번 주말부터 대타로 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한준이는 책임감이 대단한 선수다.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제 같이 타이트한 경기에 전력 질주로 달리다 다시 부상을 당할까봐 걱정이다”라며 “유한준과 약속했다. 만약 햄스트링이 안 좋은 것 같으면 바로 빼달라고 얘기하라고 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유한준은 올 시즌 부상 전까지 타율 0.352와 9홈런, 30타점을 기록하며 ‘4월 MVP’까지 선정될 정도로 공격에서 맹활약을 펼치다가 지난달 23일 KIA전 이후 허벅지 통증으로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유한준의 대타 복귀로 KT는 주말경기부터 결정적 상황에 한 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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