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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지역화폐 발행 주부·청년에 수당 지급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7:58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0면

자유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가상화폐를 발행, 주부와 청년들에게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연간 200억에서 최대 500억까지 지역화폐를 발행해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이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사용처가 투명해 기존 종이상품권의 단점이던 ‘불법적인 현금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지역 상인들에게는 현금 환전이 가능하도록 해 영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발행된 지역화폐는 취업을 준비하려는 경력단절 여성과 주부 그리고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우선 지급되는 일자리 복지정책의 연상선이다”고 이 후보는 설명했다.

발행된 지역화폐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의 상점에서 휴대폰으로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전자 결제시스템망이 구축된다.

그는 “현재 서울 노원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지역화폐는 사용성과 방법이 획기적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에 효과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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