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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난개발 방지 전담부서 설치할 것"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7:58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0면
▲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유세 1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는 용인지역 난개발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설립될 용인발전연구원에 난개발방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수지구 풍덕천동에 5천명 수용 규모 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7일 밝혔다.

정 후보는 전담부서를 통해 용인 전역의 난개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수지지역의 경우 과거 수십년전부터 임야나 농지 등의 난개발로 도로와 학교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불편이 많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수지구 전역을 임야를 훼손하는 아파트 건립을 전면 제한한 바 있다.

특히 수지지역에 문화·체육시설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풍덕천2동 수지환경센터 이전부지에는 5천명 수용 규모의 스포츠센터를, 에너지관리공단 이전부지에는 문화·건강·복지센터를 건립할 방침이다. 고기리저수지에는 문화·예술공원을 짓고, 상현1동 심곡서원은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한다.

정 후보는 “수지구 지역은 과거 정부의 난개발로 인한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지역”이라며 “난개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각종 생활불편을 개선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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