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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고금란 과천시의원 후보, 과천물길 복원사업 등 공약 발표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7:58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0면
▲ 고금란

‘과천을 희망찬 행복도시로’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고금란 과천시의원(나 선거구) 후보가 7일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서 뛰며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 후보는 “아이들을 위해 외적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것을 바탕으로, 이제는 내적으로 학교급식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책임지고 싶다”고 밝혔다.

과천을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약도 내 놓았다. 그는 “옛 과천 물길 복원 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생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부림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초미세먼지 측정기에 이어 문원동(문원도서관), 부림동(여성비전센터), 갈현동(정보 과학도서관)에도 측정기 추가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날카로운 지적으로 지난 4년간 ‘여당의 야당의원’이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한 그는 “이번에는 더욱 꼼꼼히 시의 예산과 행정을 검토해 합리적으로 비판하고 견제하면서 단순히 시의원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시의원으로 일해 왔다. 매주 놀이터를 찾아가 아이들, 학부모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매월 노인복지관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노력해 왔다”면서 “특히, ‘지방자치의 성공은 주민참여에 있다는 기본 바탕을 이어 나가,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어떤 일이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과천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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