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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후보 ‘보편적 교육복지’ 공약 제시

“유·초·중·고 무상급식 완성, GMO 없는 건강 먹거리 제공할 것”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7일 18:56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0면
▲ 곽상욱 후보가 고교생 무상급식 완성을 완성하고, GMO 없는 건강 먹거리 제공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곽상욱 후보가 고교생 무상급식 완성을 완성하고, GMO 없는 건강 먹거리 제공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곽상욱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는 7일 고교 무상급식 시행으로 전체 학생 무상급식을 완성하고, 유전자변형(GMO) 없는 친환경 식자재 공급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의 틀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곽 후보는 “오산시는 유ㆍ초ㆍ중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지만, 고등학교는 계속 시행이 보류돼 왔다”라며 “새 임기를 시작하면 중앙정부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의해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현재 고교 신입생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곽 후보는 무상급식을 포함해 입학금, 교과서비, 체험학습비, 학교운영비, 수업료, 체육복 구입비 등 무상교육 주요 항목을 경기도교육청 및 중앙정부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곽 후보는 “학교 급식 문제는 단순 무상급식을 넘어 질 좋은 식자재 확보로 논의를 확대할 때가 됐다”라며 “학교 급식에서 GMO 식품을 퇴출하고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곽 후보는 “대표적 GMO 원료인 대두와 옥수수로 식용유·간장·당류가 만들어져 학교 급식에서도 GMO 원료가 사용될 확률이 높다”라며 “식자재 공동구매 시 GMO 배제, Non-GMO 식자재 차액지원 등 방법으로 Non-GMO 식품 사용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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