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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 도보 유세 '눈길'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08일 17:19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금요일     제0면
▲ 든든한 동반자인 아내와 함께 호만천을 걷고 있는 이인희 후보
▲ 든든한 동반자인 아내와 함께 호만천을 걷고 있는 이인희 후보

▲ 이인희 바른미래당 남양주시장 후보
▲ 이인희 바른미래당 남양주시장 후보

▲ 체육공원에서 만난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이인희 후보
▲ 체육공원에서 만난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이인희 후보
바른미래당 이인희 남양주시자 후보가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보 유세’로 지지몰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후보는 “꼭두 새벽부터 도보 유세에 나선 이유는 두 가지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속내를 속속들이 들여다 보기 위함”이라며 “누구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해 이번 선거에서 꼭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새벽 4시 30분부터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금곡동에서 마치터널, 평내, 천마, 호평, 마석, 답내까지 총 17㎞ 구간을 도보유세한 이후 오후엔 진건에서 오남을 거쳐 진접까지 20㎞에 달하는 도보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 조우했다.

이 후보는 “평소 차를 타고 훌쩍 지나가면 미처 보지 못하는 것들이 많게 마련이다”라며 “몸을 낮춰 고개를 숙이면 길섶에 핀 이름 모를 야생화의 아름다운 자태를 눈에 담을 수 있듯,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수록 정작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양주 시민으로서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지역민과의 만남은 늘 가슴 설레고 기분이 좋다”며 “지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책임감이 앞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희 후보는 선거일 전까지 매일 관내 코스를 정해 하루 평균 40㎞에 걸쳐 도보 유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남양주=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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