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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타 출전서 생애 첫 만루포 ‘쾅’

추신수, 볼넷 3개로 25경기 연속 출루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0일 13:38     발행일 2018년 06월 10일 일요일     제0면
▲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 대타로 나서 만루홈런을 친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오른쪽)이 팀 동료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 대타로 나서 만루홈런을 친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오른쪽)이 팀 동료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최지만(27ㆍ밀워키 브루어스)이 대타로 출장해 생애 첫 만루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2대3으로 뒤진 6회 2사 만루 상황에서 투수 브렌트 수터 대신 타석에 나서 그랜드슬램으로 팀의 12대3 대승을 이끌었다.

최지만은 상대 좌완 불펜 루이스 가르시아의 6구째 시속 159㎞ 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또 추신수(36ㆍ택사스 레인저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안타 없이 볼넷 3개를 골라내 2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한편, 강정호(31ㆍ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마이너리그(싱글A) 탬파 타폰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3경기 연속 장타와 타점을 올리며 빅리그 재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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