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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내년 상반기 착공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0일 15:02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15면
▲ 의정부 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 설계공모작
▲ 의정부 행복두리센터(종합사회복지관) 설계공모작

의정부시는 흥선권역에 신축 예정인 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건축설계 공모에서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90억 원을 들여 녹양동 407의 4번지 일대 1천983.7㎡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천660㎡ 규모로 건축할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건축설계공모에는 모두 6개사가 응모해 조달청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등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녹양동의 어원을 담은 ‘버들담터(버드나무를 담은 쉼터)’라는 주제로 주변 시설과의 소통, 다양한 기능에 부합되는 단면계획과 인테리어 통합디자인, 자연에너지 활용 극대화, 편의성을 고려한 계획 등을 잘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1등 당선자에게는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신축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시는 이달 중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하고 12월 말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2019년 상반기 착공, 2020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건철 복지정책과장은 “종합사회복지관이 건립되면 주민의 복지욕구 해소는 물론 창조와 체험 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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