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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철모 화성시장 후보, 창작뮤지컬 통한 문화공연 유세 눈길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0일 16:54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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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철모 화성시장 후보가 창작뮤지컬과 창작곡을 통해 선유세를 마치 문화공연처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 후보는 10일 "이번 선거를 기억에 남는 축제로 만들고 싶어 이색적이고 신바람 나는 선거유세를 펼친다는 취지로 ‘선거는 축제다’는 슬로건으로 ‘행복유세단’을 출범시켰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선거유세 참여로 정치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행복유세단은 창작뮤지컬 ‘화성, 우리의 소망’ 과 창작곡 ‘철모송’을 제작, 화성 곳곳을 누비며 공연하고 있다.

뮤지컬은 ‘화성시민이 꿈꾸고 소망하는 행복화성, 서철모 후보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화성을 주제를 스토리가 있는 춤과 노래로 담아냈다. 또 ‘철모송’엔 서 후보가 그리는 화성시의 미래와 공약 등이 압축돼 있다.

한편, 행복유세단은 지난 9일 저녁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화성을 총궐기유세’에서 시민들과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대동놀이 강강술래 형태의 유세도 펼쳤다. 자신의 공약만을 외치는 틀에 박힌 유세에서 벗어난 문화공연 유세가 선거운동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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