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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 "행정력 부족으로 지난 8년 화성시 정체됐다"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0일 16:54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0면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는 10일 “행정력 부족으로 지난 8년간 화성시가 정체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최근 선거운동 현장에서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꼬집은 뒤 “300여 개에 달하는 공약은 선거공보물 지면 제약상 넣지도 못했다. 이같은 현상은 화성시 행정력의 부족하다는 반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8년 간 행정을 모르는 자가 시장을 맡다 보니 공무원 조직을 제대로 컨트롤하고 방향제시를 하지 못했다”면서 “이에 따라 국회의원 및 중앙정부의 휘둘림에 당하기만 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최 후보는 “시 곳곳에서 민원이 빗발치는 데 현장에는 시장은 보이지도 않는다”며 “동탄2 동탄역 환승센터 지상화 문제에는 국회의원이 나서서 답변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기도 등 광역행정기관의 경험은 물론 대기업 경험까지 갖춘 행정전문가 최영근 만이 이같은 화성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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