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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선거 앞둔 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전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0일 17:28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0면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지난 9일 수원역 집중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지난 9일 수원역 집중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전에 나섰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10일 장안구 만석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장우회 축구대회에 참석해 회원들에게 “6·13 지방선거 적극참여”를 당부했다. 

염 후보는 행사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수원시 인구는 125만여 명으로 울산광역시 인구를 넘어선 전국 최고의 기초지방자치단체이지만 예산을 비롯한 공무원 수는 절반에 그치는 불평등한 현실 속에 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해 특례시를 실현, 차별 없이 공정한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염 후보는 지난 9일 수원역 로데오 거리 집중 유세 현장에서도 “압도적인 지지가 특례시 실현의 원동력”이라며 6ㆍ13 지방선거 적극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염 후보는 “저는 수원의 아들로 태어나 수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 어떤 누구보다 수원을 사랑하는 후보다”라며 “‘염태영의 모두를 위한 캠프’가 ‘특례시 실현’을 기조로 정한 만큼, 수원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해 수원시민께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염 후보는 “지난 8년을 오직 수원시의 위상 고취와 수원시민의 행복, 번영만을 위해 고민했다”면서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한 ‘참된 키잡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큰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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