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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중학교 신설하겠다며 지지 호소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0일 18:27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0면
▲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10일 중학교 1개교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2018년 4월 말 기준, 경기도 내 중학교는 31개 지자체, 627개 중학교가 있으며 이는 지자체 당 평균 20개 중학교가 있는 셈”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기도 내에서 중학교가 가장 많은 지자체는 수원시 56개교, 용인시 50개교, 성남시 45개교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반해 중학교가 가장 적은 지자체는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가 각각 6개교, 과천시는 2개교다”고 덧붙었다.

김 후보는 “지자체의 중학생은 과천시 1천785명, 가평군 1천588명, 연천군 863명, 동두천시 2천 547명”이며 “과천시는 가평군과 연천군에 비해 중학생 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중학교는 2개교로 가장 적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과천시 인구는 지식정보타운과 재건축사업이 마무리되는 2020년 이후에는 11만 명으로 증가한다” 며 “현안에 급급한 행정이 아닌 과천의 미래를 위해 한발 앞선 교육행정을 펼치겠다. 신설되는 중학교는 명품 교육도시 위상에 맞도록 추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과천= 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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