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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도의원후보 아침 유세대신 조용한 거리청소로 대신해 주목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0일 19:43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0면
▲ 박재만 후보 거리청소1

더불어민주당 박재만 경기도의원 후보(양주시 2) 캠프는 매일 아침 요란한 선거유세 대신 조용한 거리청소로 선거운동을 대신하는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각 후보들은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아침 출퇴근시간대에 공약과 얼굴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재선에 도전하는 박재만 후보는 봉사 차원에서 길거리 쓰레기 줍기를 선택한 것.

박 후보는 의정활동기간 중 경기도의회 3회 연속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행정감사 우수의원 표창을 받는 등 이미 성실성을 인정받고 있어 선거운동기간에 유권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피부에 와닿는 선거운동을 생각하던 중 길거리 청소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박후보 캠프는 지역 주민들에게 봉사도 하고 유권자와 직접 대화도 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만 후보는 “선거운동도 하나의 소음공해이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많은 민폐를 끼치는 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청소 봉사를 곁들이는 것은 지역주민에 대한 보은이자 좋은 선거운동인 것 같다”며 “시민들의 반응도 좋고 격려도 많이 받다 보니 청소에 동참하는 캠프 내 모든 봉사자들도 매우 흡족해 한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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