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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 도보 유세로 표심잡기 강행군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0일 19:43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0면

▲ 도보 유세 중 쥐가 난 종아리에 파스를 붙이고 있는 이인희 후보
▲ 도보 유세 중 쥐가 난 종아리에 파스를 붙이고 있는 이인희 후보
바른미래당 이인희 남양주시장 후보가 주말을 맞은 9일과 10일 도보 유세를 이어가며 연일 표심잡기 강행군을 펼쳤다.

도보 유세 5일차에 나선 이 후보는 이른 새벽부터 진접읍 연평리에서 오남, 와부, 조안에 이르는 50여㎞ 거리를 걸으며 이동하는 선거 유세를 이어갔다.

이인희 후보는 “연일 펼치는 도보 유세가 입소문을 타면서 여기저기서 응원의 메시지가 날아오고 있다”며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접하면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금세 사라지고 힘이 솟는다”고 말했다. 

그는 “남양주의 북쪽 왕숙천을 끼고 있는 진접은 면접이 넓다. 인구 역시 읍단위 가운데 가장 많아 그만큼 민원도 많은 상황”이라며 “앞서 공약한 지하철과 버스, 벌안산터널 개통 등 교통환경 개선과 진접5일장 환경개선, 진접 공공주택지구 자연형 택지개발 등으로 많은 민원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 도보 유세 중에 만난 시민에게 명함을 건네는 이인희 후보
▲ 도보 유세 중에 만난 시민에게 명함을 건네는 이인희 후보

특히 이 후보는 “도보 유세를 하는 동안 많은 것을 느끼게 됐다. 그 중 하나가 시민에게 다가가지 않는 탁상 행정은 절대 민생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이라며 “오남 지역은 전형적인 도농복합형 전원도시로, 오남-호평 간 직선도로 개설 추진, 오남내부도로 확장, 오남-수동 간 도로 조기 완공, 마을버스신설, 은행 설치, 그린스마트밸리 조성 등을 통해 지역민의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 시키겠다”고 말했다.

덕소로 자리를 옮긴 이 후보는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방문한 정병국 의원과 함께 선거 운동을 이어갔다.

정병국 의원은 “바른미래당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이인희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남양주를 찾았다”며 “100만 도시를 앞두고 있는 남양주가 베드타운의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인희 후보를 비롯한 바른미래당의 모든 후보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인희 후보는 오는 12일까지 도보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 이인희 후보가 도보 유세 중 길거리 차량에 손을 흔들고 있다
▲ 이인희 후보가 도보 유세 중 길거리 차량에 손을 흔들고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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