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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행동 죄송"…라붐 솔빈, 방탄소년단 진에 반말 논란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1일 18:16     발행일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제0면

▲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 인스타그램
▲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 인스타그램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반말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솔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10개월 동안 '뮤직뱅크'의 MC로 지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 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글을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솔빈은 "앞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솔빈은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던 중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의 목소리가 나왔다. 라붐의 V라이브 촬영을 모르고 있던 진이 대기실을 지나가며 "수고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화면이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솔빈이 대기실 문을 열고 나가 "야 김석진"이라고 반말을 부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잡혔다.

이에 일부 팬들은 솔빈의 이 같은 행동을 두고 선배이자 5세 많은 오빠에게 반말했다는 점을 지적해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솔빈이 인스타그램에 남길 글 전문

안녕하세요 라붐 솔빈입니다

1년 10개월 동안 뮤직뱅크의 MC로 지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 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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